Korean Journal of Materials Research. December 2016. 751-756
https://doi.org/10.3740/MRSK.2016.26.12.751

ABSTRACT


MAIN

1. 서 론

21세기 들어 고에너지 관련 산업의 급속한 증가로 인 하여 초고온의 환경에서 좋은 강도를 가지는 재료에 대 한 수요가 날로 커지고 있다. 레늄은 유망한 내열 금 속중 하나로써 높은 융점(3180 °C), 높은 열충격 저항, 높 은 탄성계수(461~471 GPa), 전단 탄성률(155 GPa), 우수한 인장강도(1000~2500 MPa) 및 내마모성을 가지고 있는 물 질이다. 이러한 우수한 특성을 기반으로 레늄 및 이에 기반한 합금 등이 삭마와 부식으로부터 내열 부품 등을 보호하기 위한 코팅 물질로써 내열 구조체, 연소기, 추 진체 노즐 등에 적용되고 있다.1) 그러나 레늄 등의 소 재는 과학/기술, 산업적으로 중요하지만 세계적으로 자원 보존량이 적을 뿐 아니라 고융점으로 인해 제련, 가공 및 제조가 매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내열 금 속을 적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일반적으로 화학 기상 증착법(CVD)이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2-4) 그러 나 화학 기상 증착법으로 증착된 레늄은 내부 기공에 불 순물 가스를 포함하고 있어서 레늄 자체의 기계적, 물 리적 물성 저하를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증착된 레늄은 기둥형 구조 등의 특정한 미세구 조를 가지고 있어 세라믹 모재와의 접착력이 떨어진다. 이 외에도 여전히 화학 기상 증착법을 통한 내열 금속 코 팅은 높은 공정 가격, 낮은 생산성, 공정의 복잡성 등이 해결해야 될 주된 과제로 남아 있다. 이와 같은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확산 접합을 통한 이종 물질 간의 웰 딩 기술이 있다.5-8) 확산 접합의 장점은 접합 강도가 모 재와 같거나 비슷해서 재료 강도의 예측을 쉽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치수 변화가 거의 없어 기계 가공비가 절약되고 내식성, 내마모성, 전기적 특성의 개선도 가능 하다는 것이다. 확산 접합은 일반적으로 고온·고압 조 건에서 금속과 세라믹 접합계면에서 화학적인 반응에 의 해서 접합이 이루어지는 것으로써 모재에 따라서 다른 중간층을 도입하여 고온에서 열팽창계수 차이가 작은 중 간 물질 생성을 유도한다. 본 연구에서는 레늄 합금으 로써 텅스텐-레늄 합금(W-25 wt% Re)9-10)와 그래파이트 간의 티타늄을 중간층11-14)으로 하여 확산 접합을 진행하 고 산소-아세틸렌 토치 테스트를 통하여 계면의 상변화 및 안정성을 평가하였다.

2. 실험 방법

본 연구에 사용된 재료는 텅스텐-레늄 합금(75 wt% W- 25 wt% Re)과 시판용 티타늄(Ti) (순도 99.99 %, 알파 에이사), 그래파이트이다. 고온 압축 성형을 위해 텅스텐 -레늄 합금, 티타늄, 그래파이트의 지름과 두께는 각각 15 mm/250 μm, 15 mm/25 μm, 18 mm/1 cm로 준비하였다. 고온 프레스를 통하여 제조되는 텅스텐-레늄 합금, 티타 늄, 그래파이트로 이루어진 접합체의 실험 과정을 나타 내는 모식도는 Fig. 1(a)에 나타내었다. 고온 프레스를 진 행하기 전 레늄 표면의 얇은 산화층과 불순물을 제거하 기 위하여 30 wt% 염산 용액에 약 5분간 에칭시키고 아 세톤으로 세척하였다. 고온에서 텅스텐-레늄 합금과 성형 몰드와의 반응을 막기 위해 몰드 표면에 질화붕소를 코 팅하였다. 고온 프레스는 1600 °C에서 25 MPa, 2시간, 아 르곤 분위기 하에서 10 °C/min의 승온 및 냉각 속도를 가지며 그래파이트 성형로(ASTRO, Thermal Technology, Santa Barbara, CA)에서 진행하였다. 제조된 접합체는 산 소-아세틸렌 토치를 통하여 내산화 및 내삭마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1.3:1의 산소:아세틸렌의 비율을 가지며 30 초간 시편의 텅스텐-레늄 표면에 불꽃을 4 cm의 거리를 두고 조사하였다. 접합 계면의 상변화 및 원소 분포는 SEM(XL30, Philips, Netherlands), XRD(D/MAX-RB 12 KW, RIGAKU, TOKYO, JAPAN) 등을 통하여 분석하 였다.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mrsk/2016-026-12/N0340261213/images/MRSK-26-12-751_F1.jpg
Fig. 1

(a) Schematic illustration of the W-25Re/Ti/Graphite joint, SEM images of interface of the hot-pressed joined sample; (b) the low magnification, (c) the high magnification.

3. 결과 및 고찰

Fig. 1(b)는 제조된 접합체를 두께방향으로 잘라 접합 면을 주사 전자현미경을 통하여 관찰한 것이다. 전면적에 걸쳐 큰 기공, 균열 없이 안정적인 미세조직을 보이며 접 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Fig. 1(c) 는 형성된 접합체의 계면을 고배율로 나타낸 것으로 티 타늄의 두께는 초기 25 μm에서 접합 후 약 20 μm로 약 20 %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텅스텐-레늄 합금과 티타늄 간의 불규칙한 계면 역시 고온 열처리 중에 생 성되는 텅스텐-레늄-티타늄 액상에서의 확산 반응에서 기 인하였을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Fig. 2에 고온 프레스를 통하여 제조한 접합체의 계면 에 대하여 두께방향으로의 텅스텐, 레늄, 티타늄, 탄소의 각각의 원소의 상대적 분포를 나타내었다. 텅스텐-레늄 합 금에서 텅스텐과 레늄이 각각의 분율인 75 wt%, 25 wt% 에 해당함을 알 수 있으며 이외의 원소에 대해서는 나 타나지 않았다. 접합 후 각 계면에 대한 원소 분율은 산 소-아세틸렌 토치 테스트 이후의 계면과 함께 비교 분 석할 것이며 이를 Table 1에 나타내었다. 텅스텐-레늄 합 금과 티타늄 간의 계면에서 상대 분율이 교차하는 것을 통하여 점진적인 원소 분포가 이루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티타늄 층에서는 텅스텐, 레늄 뿐만 아 니라 탄소 역시 그래파이트 층으로부터 확산되어 접합 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파이트로 부터 확산된 탄소가 텅스텐-레늄 합금/티타늄 계면으로 갈 수록 그 분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 며 이는 티타늄/탄소 간 확산 접합이 활발히 이루어졌 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고온에 서의 열처리 동안 각각의 계면을 통해 텅스텐, 레늄, 티 타늄, 탄소 등이 확산하였고 이를 통해 전체적으로 균 일한 접합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mrsk/2016-026-12/N0340261213/images/MRSK-26-12-751_F2.jpg
Fig. 2

Elemental distribution of interface of the hot-pressed W-25Re/ Ti/Graphite joint.

Table 1

Quantitative elemental compositions of the W-25Re/Ti/ Graphite interfaces for the indicated positions(a-f) in Fig. 2 and Fig. 4(b).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mrsk/2016-026-12/N0340261213/images/MRSK-26-12-751_T1.jpg

확산 접합을 통해 제조된 텅스텐-레늄/티타늄/그래파이 트 접합체의 고온에서의 내열성 및 계면 안정성 등을 평 가하기 위하여 산소-아세틸렌 토치를 이용하여 약 30초 간 실험을 진행하였고 이에 대한 전후 사진과 온도-시간 그래프를 Fig. 3에 각각 나타내었다. 토치 테스트 진행 후 바깥쪽 접합체 홀더 부분에 밝은 노란색의 물질이 생성 되었음을 확인하였고 이는 산소와 고온에서 반응 후 생 성되는 텅스텐 산화물 등으로 판단된다. 산소-아세틸렌 토 치는 초기 약 3000 °C의 고온의 불꽃이 생성됨을 Fig. 3(c)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산화물 생성 및 삭마가 진행됨에 따라 접합체의 표면을 구성하는 물질의 방사 율이 달라져 측정되는 표면의 온도가 점차 감소하여 30 초가 지난 후 약 2600 °C에 도달하였다. Fig. 4는 토치 테스트 진행 후 각각의 계면에 대한 SEM이미지를 나 타낸다. 토치의 불꽃이 직접적으로 조사한 중심부와 상 대적으로 낮은 온도에 노출된 주변부에 따라서 큰 차이 를 보이고 있음을 Fig. 4(a)를 통해 알 수 있다. 직접적 인 삭마가 이루어진 부분(Fig. 4(b))에 대해서는 표면에 텅 스텐-레늄 산화물이 약 40 μm 두께로 형성되어 있으며 이 는 산화물 혹은 산화 후 녹은 산화물(Tm·WO3: 1473 °C, Tm·ReO2: 1000 °C, Tm·ReO3: 400 °C, Tm·Re2O7: 360 °C) 의 지속적인 삭마가 일어나 생긴 결과로 판단된다. 텅 스텐-레늄 합금은 30초 테스트 후 250 μm에서 약 20 μm의 두께로 감소하였으며 약 7.66 μm sec−1 의 삭마 속도를 나타냈다. 직접적으로 삭마가 이루어지지 않은 부 분의 경우(Fig. 4(c)), 표면의 텅스텐-레늄 산화물이 훨씬 고르게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남아있는 텅 스텐-레늄 합금 역시 150 μm 이상 남아 있어 3.33 μm sec−1 이하의 삭마 속도를 나타냈다. Ti-C 간의 계면은 큰 변화 없이 접합이 유지되고 있었다. 각각의 계면에 대한 상 변화 및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고온 삭마 테스트 전(Fig. 2(a))과 후(Fig. 4(b))의 각각의 계면에 대 한 EDS 분석을 진행하였고 원소 분율을 Table 1에 정 리하였다. 고온 삭마 실험을 수행하기 전 포인트 a의 경 우 텅스텐-레늄 합금의 기존 분율과 일치하였으며 삭마 후 산화물이 생성되어 포인트 d 및 e에서 볼 수 있듯이 산 소의 분율이 증가하였다. 직접적으로 삭마가 진행된 부 분인 포인트 d가 산화가 시작되는 부분인 포인트 e에 비 해 산소의 분율이 약 3배 정도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 었으며 이는 직접적으로 산소와 반응하여 완전 연소하 여 텅스텐-레늄 산화물을 만들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또 한 포인트 d에서 텅스텐의 분율이 포인트 e에 비해 급 격하게 떨어져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텅스텐 산화 물의 녹는점이 레늄 산화물의 녹는점에 비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은 산화 반응속도의 차이가 그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산화물 생성 후 액상 의 삭마 혹은 산화물의 고상 입자가 떨어져 나가는 삭 마 등을 고려해볼 수 있는데 텅스텐이 레늄에 비해 현 저히 감소하는 양상으로 미루어 볼 때, 텅스텐의 산화 속도가 레늄의 그것에 비해 현저히 높으며 주로 고상 입 자의 깎임에 의해 일어난 결과라고 사료된다. 텅스텐-레 늄 합금 표면에 대한 XRD 측정 결과를 Fig. 5에 나타 냈다. 표면에는 삭마되지 않은 텅스텐 및 레늄과 산소 와 고온에서 반응으로 생성된 텅스텐 산화물, 레늄 산 화물 등이 관찰되었다. 삭마가 직접적으로 일어나 텅스 텐-레늄 합금이 산화된 후 삭마가 일어나 완전히 소비 된 부분에 대해서는 티타늄 층까지 불완전한 산화가 진 행되어 Ti3O5 및 TiO2 등의 다양한 티타늄 산화물 역시 측정되었지만 티타늄/그래파이트 계면에 큰 영향을 미치 지는 않았다. 티타늄 계면에서의 텅스텐-레늄 분율이 삭 마 후 늘어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이는 고온 에서 일어나는 활발한 확산에 의한 것이며 티타늄 중간 층이 산화로 인한 기공, 열충격으로 인한 크랙 등이 없 이 안정적으로 접합면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를 통해 산소 분위기 2500 °C 이상의 극한 환경에서 텅 스텐-레늄 합금의 표면부의 산화가 이루어지지만 성공적 으로 티타늄 계면 및 그래파이트를 토치 불꽃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mrsk/2016-026-12/N0340261213/images/MRSK-26-12-751_F3.jpg
Fig. 3

The photo images of (a) the hot-pressed W-25Re/Ti/Graphite joint, (b) after oxy-acetylene torch test, and (c) temperature profile of torch test.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mrsk/2016-026-12/N0340261213/images/MRSK-26-12-751_F4.jpg
Fig. 4

Cross-sectional SEM images of the W-25Re/Ti/Graphite joint after oxy-acetylene torch test; (a) the low magnification, (b) the ablation centre, (c) around the ablation centre of the W-25Re, and (d) the Ti/Graphite interface.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mrsk/2016-026-12/N0340261213/images/MRSK-26-12-751_F5.jpg
Fig. 5

X-ray diffraction pattern of the surface of W-25Re after oxyacetylene torch test.

4. 결 론

고온 프레스 공정을 통해 텅스텐-레늄 합금/티타늄/그 래파이트 접합체를 제조하였으며, 접합 계면의 미세 구 조 및 원소 분포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하였다. 계면 EDS 를 통하여 텅스텐, 레늄, 티타늄, 탄소가 각각의 계면을 통하여 균일하게 확산 접합이 이루어져 있음을 확인하 였다. 확산 접합을 통해 제조된 텅스텐-레늄/티타늄/그래 파이트 접합체의 고온에서의 내열성 및 계면 안정성 등 을 평가하기 위하여 산소-아세틸렌 토치 테스트를 진행 하였다. 2500 °C 이상의 토치 불꽃을 직접적으로 접합체 텅스텐-레늄 합금부에 조사한 중심부에서 텅스텐 산화물 이 일차적으로 생성된 후 레늄 산화물의 생성 및 삭마 가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텅스텐-레늄 산화물이 삭 마되며 소비된 후 표면에서 일부 티타늄 산화물 등이 관 찰되었으나 티타늄/그래파이트 계면은 안정적으로 접합 계 면을 유지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산소 분위기 2500 °C 이상의 극한의 환경에서 텅스텐-레늄 합금이 그래파이트 를 30초간 성공적으로 보호함으로써 본 연구 결과는 산 화하기 쉬운 세라믹 모재를 보호하는 내열 금속 코팅 기 술을 고온 프레스 공정을 통하여 확보할 수 있음을 의 미한다.

Acknowledgement

We would like to acknowledge the financial support from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and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under the contract UD140023GD. This work was also supported by the R&D Convergence Program of MSIP(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and NST(National Research Council of Science &Technology) of Republic of Korea(Grant: CMIP-13-4-KIMS).

References

1.
K. Upadhya, J. Yang and W. Hoffman, DTIC Document, (1997).
2.
F. J. Huegel and W. R. Holman, J. Electrochem. Soc., C103, 117 (1970).
3.
N. V. Gelfond, N. B. Morozova, E. S. Filatov, S. A. Gromilov and I. K. Igumenov, J. Struct. Chem., 1126, 50 (2009). 10.1007/s10947-009-0165-1
4.
S. R. Yang, C. W. Tan, X. D. Yu, K. X. Liu, Z. K. Wang, Y. D. Wang, H. L. Ma, F. C. Wang and H. N. Cai, Surf. Coat. Technol., 38, 265 (2015). 10.1016/j.surfcoat.2015.01.065
5.
T. G. Nieh, J. Mater. Sci., 2327, 21 (1986). 10.1007/BF01114275
6.
A. K. Jadoon, B. Ralph and P. R. Hornsby, J. Mater. Process. Tech., 257, 152 (2004). 10.1016/j.jmatprotec.2003.10.005
7.
R. Pan, Q. Wang, D. L. Sun and P. He, J. Eur. Ceram. Soc., 219, 35 (2015). 10.1016/j.jeurceramsoc.2014.07.025
8.
Y. I. Jung, J. Y. Park, B. K. Choi, J. S. Lee, H. G. Kim, D. J. Park, J. H. Park, S. K. Kim, D. W. Lee and S. Cho, Fusion Eng. Des., 109, 448 (2016). 10.1016/j.fusengdes.2016.02.083
9.
T. Hayashi, S. Takaoka, A. Ichida, H. Ohara and T. Yoshioka, Mater. Manuf. Process., 1047, 9 (1994). 10.1080/10426919408934975
10.
R. L. Mannheim and J. L. Garin, Key Eng. Mater., 302, 189 (2001). 10.4028/www.scientific.net/KEM.189-191.302
11.
M. Naka, J. C. Feng and J. C. Schuster, Metall. Mater. Trans. A, 1385, 28 (1997). 10.1007/s11661-997-0275-3
12.
S. B. Li, L. T. Zhang and L. F. Cheng, Mater. Sci. Technol., 1494, 18 (2002). 10.1179/026708302225007277
13.
L. T. Zhang and J. S. Wu, Scr. Mater., 307, 38 (1997).
14.
J. H. Schneibel and C. J. Rawn, Acta Mater., 3843, 52 (2004). 10.1016/j.actamat.2004.04.033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