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ournal of Materials Research. March 2018. 189-194
https://doi.org/10.3740/MRSK.2018.28.3.189

ABSTRACT


MAIN

1. 서 론

최근 차세대 에너지원인 각종 전지의 전극재료로 이용 되는 탄소 소재는 물리적, 화학적 유용성으로 인하여 다 양한 응용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1-4) 전극재료는 전기전 도성, 열전도성, 열 충격저항, 높은 비표면적 그리고 화 학적 안정성 등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흑연은 상온에 서 높은 전기전도성과, 알루미늄, 구리, 철 등의 전도성 금속에 비해 현저히 낮은 열팽창율과 높은 열전도성으 로 인한 열 충격저항 등의 유용한 특성을 나타낸다.5-7) 그러나 천연흑연은 결정성은 뛰어난 반면, 비표면적이 매 우 낮고 고순도로 정재의 어려움이 있으며, 합성흑연은 약 2000 °C의 높은 온도에서 장시간의 흑연화 과정을 거 쳐야 하는 제조상의 어려움과 결정화도가 낮은 문제점 을 안고 있다.

따라서 인조흑연의 폭넓은 응용을 위해서는 흑연의 기 공모양과 분표, 비표면적과 결정화도를 인위적으로 조정 할 수 있는 합성 방법을 찾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탄 소가 흑연으로 결정화되는 과정은 매우 높은 온도와 불 활성 분위기를 요구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탄소가 분 자차원에서 거동할 수 있는 나노 차원의 반응공간과 적 절한 촉매를 활용하는 방법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층 상 실리케이트의 층과 층 사이의 2차원 공간은 공기와 의 접촉이 어려운 불활성의 극한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 어서 나노 차원의 반응기로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특 히 흑연과 같은 층상화합물의 배향을 도울 수 있다.

또한 층상 실리케이트는 수열합성에 의해 대량 합성이 용이하며, 불산 또는 알칼리에 의해 용출된 실리카 폐 액은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층상 실 리케이트는 높은 이온 교환능으로 인하여 층과 층 사이 의 2차원 공간은 유동적인 확장이 가능하여 다양한 크 기와 입체구조를 갖는 금속이온 혹은 유기물질을 층간 삽입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흑연 제조에 이용되는 탄 소 원료로는 열처리에 의해 흑연화될 수 있는 통상의 유 기물이 이용될 수 있다. 하지만 나프타 열분해 공정의 부산물로써 다환족 탄화수소가 60 % 이상인 PFO을 이 용할 경우 거의 순수한 탄소 화합물로써 자원 재활용에 의미가 있다.

우리는 선행연구에서 다공성 층상탄소와 흑연을 제조 함에 있어서 층상 실리케이트 주형을 이용할 수 있음을 이미 보고한 바 있다8-10). 또한 Co가 탄소를 흑연으로 열 변환시키는 촉매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고하였다11). 여 기서 사용한 Co촉매는 고가의 Co-hexanoate를 이용하였 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Co(NO3)2·6H2O와 Ni(NO3)2· 6H2O와 같은 구하기 쉽고 값싼 시약을 이용하여 Co와 Ni를 magadiite 층간에 삽입하여 다공성 흑연을 제조하 고자 하였다. 또한 층간에 도입된 Co와 Ni의 양의 변 화에 따른 다공성 흑연의 물리적 성질을 XRD, SEM, EDS, N2 자동흡착장치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2. 실험 방법

2.1 시약

Na-magadiite, H-magadiite 그리고 organo-magadiite 합성을 위해서 sodium silicate(Shin-hung, 38 %), H2SO4 (Oriental chemical, 99%), HCl(Oriental chemical, 37 %), dodecylamine(DDA, Junsei, 98 %), EtOH(Jin chemical, 95 %), NaOH(DC chemical, 98 %)를 사용하였으며, 촉매 원료로서 Co(NO3)2·6H2O(Aldrich, 98 %), Ni(NO3)2·6H2O (Aldrich, crystal)를 사용하였다. 흑연 전구체로 사용한 PFO(Honam petrochemical)는 평균분자량이 대략 8000 정도의 지방족과 방향족 탄화수소의 혼합물로서, 비점이 288 °C 이하인 탄화수소가 67 %이고, 288 °C 이상이 33 % 로 구성되며, 그 중 60 % 이상이 방향족화합물이었다. Magadiite 주형을 용출 제거하기 위해서 HF(DC chemical, 48 %)를 사용하였다.

2.2 Na-magadiite와 H-magadiite의 합성

Na-magadiite는 sodium silicate를 원료로 이용하는 Kwon et al.12,13)의 방법을 적용하였다. H2SO4 용액(10%) 250 ml 을 70-80 °C의 온도에서 잘 저어주면서, 여기에 sodium silicate 용액(38 %) 250 g을 pH 6-7에 도달할 때까지 서 서히 첨가하여 실리카를 침전시켰다. 여기에 증류수와 NaOH를 추가하여 SiO2: NaOH : H2O의 몰 비가 1 : 0.3 : 33.3이 되도록 조정한 후, stainless steel autoclave에 넣 고 160 °C에서 72h 동안 수열 반응시켰다. 반응물을 여 과한 후, 증류수로 3회 이상 세척하여 과잉으로 남아있 는 염과 알칼리를 제거하고 40 °C에서 건조하여 Namagadiite를 얻었다. 또한 magadiite의 층간에 유기물을 도입하기 위해 Na-magadiite의 Na+를 H+로 이온 교환하 여 H-magadiite를 제조하였다. Na-magadiite 40 g을 증류 수 500 ml에 분산시키고, 0.10 N-HCl 용액을 12h에 걸쳐 서서히 적가하여 pH가 1.9로 되도록 한 후, 12h 동안 유지하면서 더 이상의 pH 변화가 없으면 여과하고, 증 류수로 Cl−이온이 남지 않도록 완전히 씻어내고 40 °C에 서 건조하였다.

2.3 Co/magadiite, Co/DDA/magadiite Ni/DDA/ magadiite의 제조

Co/MA는 Na-magadiite의 Na 이온을 Co 이온으로 직 접 이온 교환하여 제조한 것이며, Co/DDA/MA와 Ni/ DDA/MA는 H-magadiite의 층간에 먼저 DDA를 층간 삽입한 후, DDA의 리간드적 성질을 이용하여 Co와 Ni 를 층간 도입하여 제조한 것이다. Co/MA 시료는 각각 6.3, 12.5 그리고 25.0 g의 Co(NO3)2·6H2O를 증류수 100 ml에 녹이고, 각각의 용액에 Na-magadiite 5 g씩 가하고 상온에서 교반하면서 20h 동안 유지한 후, 여과하고 증 류수로 세척한 후 80 °C에서 건조하여 얻었으며, 각각 Co/MA-1, Co/MA-2 그리고 Co/MA-3로 칭하였다.

Co/DDA/MA의 제조를 위해 먼저 10 g의 H-magadiite 를 0.5 M DDA-ETOH 용액 20 ml에 분산시키고, 50 °C 의 오븐에서 증발 건조하여 DDA가 층간 삽입된 DDA/ MA를 제조하였다.14-16) 에탄올 용액 100 ml에 Co(NO3)2· 6H2O을 각각 6.3 g과 12.5 g씩 녹이고, DDA/MA 5 g을 가하고 잘 교반하면서 5시간 동안 정치 후, 여과하고 80 °C에서 건조하였으며, 시료의 명칭을 Co/DDA/MA-1 과 -2로 칭하였다. 한편 흑연 결정화에 미치는 Ni의 촉 매효과를 Co와 비교하기위해 Ni의 몰수를 Co와 동일한 값이 되도록 Ni(NO3)2·6H2O를 취하고, Co/DDA/MA 제 조와 동일한 절차에 의해 Ni/DDA/MA를 제조하였다.

2.4 다공성 흑연의 합성

탄소 전구체인 PFO 30 g과 상기 제조된 Co/MA, Co/ DDA/MA 그리고 Ni/DDA/MA 시료 10 g을 교반기를 이 용하여 30 min 동안 혼합한 후, 상온에서 15h 동안 방 치하여 PFO의 자발적 층간 삽입을 유도하였다. 결과물 들을 알루미늄 보트에 넣고 tube furnace에서 3 l/min로 질소를 흘려주면서 900 °C에서 3h 동안 열분해 시켰다. 소 성된 시료를 24 %의 불산 용액에 6h 이상 분산시켜 실 리케이트 주형을 용출시키고, 여과, 세척, 건조하여 다공 성 흑연을 제조하였다.

2.5 특성 분석

XRD 분석은 X-ray powder diffractometer(Rigaku, D/ MAX-IIIB)를 이용하여 CuKα, 40 kV, 40 mA, Ni-filter 조건의 광원을 이용하여 1.5~60° 범위에서 0.02° 간격으 로 주사속도 4o/min로 측정되었다. 또한 scanning electron microscopes(Philips, XL 30S FEH, XL V.5.50)를 사용 하여 입자크기 및 형상을 관찰하였으며, 합성된 시료들 의 비표면적은 자동흡착장치(MicroMetrics, ASAP 2010) 를 사용하여 액체질소 온도(77 K)에서 질소가스 흡/탈착 자료로부터 구하였다. Energy dispersive X-ray spectrometer( EDS, Phoenix, EDAX V.3.)를 이용하여 시료의 화 학조성을 확인하였다.

3. 결과 및 고찰

Fig. 1은 Na-magadiite와 DDA/MA, 그리고 CO2+가 층 간 삽입된 magadiite와 DDA/MA에 대한 XRD 피크를 나타낸 것이다. Fig. 1(a)는 Na-magadiite에 대한 피크로 써, d-spacing이 2.0 nm인 문헌 값17,18)과 잘 일치하는 전 형적인 결정 피크를 보여준다. CO2+를 이온교환으로 층 간 삽입시킨 Co/MA의 결정 구조를 보면 001면 피크의 세기가 작아짐과 동시에 CO2+ 이온의 층간 삽입에 의해 2θ의 값이 약간 오른쪽으로 이동함을 Fig. 1(b)에서 확 인할 수 있다. 이것은 수화 반경이 상대적으로 큰 CO2+ 이온이 CO2+ 이온으로 교환되면서 층간 간격이 약간 줄 었음을 보여준다. Fig. 1(c)는 DDA/MA의 피크로써 dspacing이 5.1 nm로 층간 간격이 크게 확장되었음을 보 여준다. 이것은 H-magadiite의 층 표면에 존재하는 Si- OH 그룹과 DDA간의 수소결합에 의해 DDA가 다량 층 간 삽입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Fig. 1(d)는 DDA/MA 를 CO2+ 이온이 녹아 있는 에탄올 용액으로 처리함으로 써 DDA의 일부가 용출됨으로 인하여 층간 간격이 다시 줄어들었음을 볼 수 있다.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mrsk/2018-028-03/N0340280309/images/MRSK-28-189_F1.jpg
Fig. 1.

XRD patterns of various template. (a) Na-magadiite (b) Co/ MA (c) DDA/MA (d) Co/DDA/MA.

Table 1은 CO2+와 Ni2+이온이 층간 삽입된 시료들의 EDS 분석 결과이다. Na-magadiite의 경우, 슬러리의 Co 함량을 변화시켜도 Co/MA에서 Co/Si 몰 비가 0.09로서 일정한 값을 나타내며, 이것은 용액 중 CO2+ 이온이 일 정 농도 이상이 되면 이온 교환될 수 있는 CO2+ 양이 포화 상태에 이름을 의미한다. 그러나 DDA/MA의 경우 슬러리의 CO2+ 농도가 증가하면 Co/DDA/MA에서 Co/Si 몰 비가 0.19에서 0.27로 두 배 이상 증가하였다. 또한 동일한 CO2+를 포함한 용액에서 Na-magadiite와 DDA/ MA를 처리할 경우, Co/Si 몰 비가 각각 0.08, 0.19로써 Co/DDA/MA가 Co/MA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하였다. 또 한 동일한 Ni2+를 함유하는 용액에서 각각 처리했을 때, Ni/DDA/MA가 Ni/MA보다 Ni/Si 비가 0.05에서 0.18로 증가하였다. 이는 DDA/MA의 층간 간격이 DDA에 의 해 크게 확장되어 CO2+와 Ni2+의 침투를 용이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DDA가 배위자로 작용하여 CO2+와 Ni2+의 층간 삽입을 유도한 결과로 볼 수 있다.

Table 1

BET surface area of porous graphite prepared at various molar ratios of metal/Si in the presence of templates.

TemplateMolar ratio of metal/Si (EDS analysis)BET Surface areas (m2/g)

Co/MA-10.09400
Co/MA-20.08328
Co/MA-30.09373
Ni/MA0.05366
Co/DDA/MA-10.19477
Co/DDA/MA-20.27428
Ni/DDA/MA0.18477

Fig. 2는 다양한 농도의 CO2+ 수용액에서 Na-magadiite 를 이온 교환시켜 제조한 Co/MA 주형에서 PFO를 탄 소 열 변환시킨 다공성 흑연의 XRD 피크를 보여준다. Co/Si 원자비와 무관하게 2θ = 26°에서 낮고 넓은 흑연 의 특성 피크가 나타나는 것으로 볼 때, 흑연의 결정구 조가 다소 무질서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2θ = 11° 부근에 서 약 0.7 nm의 d-spacing 값을 갖는 피크는 다공성 흑 연이 다소 무질서하지만 일정한 층간 간격을 갖고 있음 을 나타낸다. 또한 Fig. 3(a-c)에서처럼 흑연의 결정화를 나타내는 피크가 Co/Si 몰 비와 관계없이 일정하게 낮 은 이유는 이온 교환에 의해 층간 삽입될 수 있는 CO2+ 이온 양의 한계로 인하여 탄소 열 변환촉매로써 작용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mrsk/2018-028-03/N0340280309/images/MRSK-28-189_F2.jpg
Fig. 2.

XRD patterns of porous graphite prepared by Co/MA. (a) Co/MA-1 (b) Co/MA-2 (c) Co/MA-3.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mrsk/2018-028-03/N0340280309/images/MRSK-28-189_F3.jpg
Fig. 3.

XRD patterns of porous graphite prepared by Co/DDA/MA- 1 (a) and Co/DDA/MA-2 (b).

Fig. 3은 Co/Si 몰 비가 다른 Co/DDA/MA 주형으로 제조한 다공성 흑연의 XRD 피크를 나타낸 것이다. 2θ = 26o 부근의 흑연 고유의 피크가 뚜렷하게 증가할 뿐만 아니라, Co/Si 몰 비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는 DDA의 전 처리 과정을 통하여 층간 거 리가 크게 확장된 DDA/MA의 층 사이에 많은 양의 CO2+ 이온이 충분히 층간 삽입되어 탄소가 흑연으로 열 변환과정에서 Co가 효과적인 촉매로 작용했음을 확인해 준다. 또한 2θ = 11° 부근에서 약 0.7 nm의 d-spacing 값 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박막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서 로 포개어진 층상 구조의 다공성 흑연이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한편 Fig. 4는 Ni의 촉매효과를 보기위해 Ni/DDA/MA 주형을 이용하여 합성한 다공성 흑연의 XRD 피크를 Co/ DDA/MA와 비교해서 나타낸 것이다. Co/DDA/MA와 마 찬가지로 2θ = 26° 부근에서 흑연 고유의 피크가 뚜렷하 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2θ = 11o에서 약 0.7 nm의 dspacing 값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Co뿐 아니라 Ni도 탄소-흑연 열 변환을 촉진시키는 촉매로써 작용함을 보 여 주며, Ni가 Co에 비해 구하기 쉽고 값이 싼 점을 고 려하면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 할 수 있다.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mrsk/2018-028-03/N0340280309/images/MRSK-28-189_F4.jpg
Fig. 4.

XRD patterns of porous graphite by Co/DDA/MA (a) and Ni/DDA/MA (b) with molar ratio of Co/Si and Ni/Si = 1.16.

Fig. 5는 DDA/MA 주형과 여기에 Co와 Ni를 층간 삽입한 주형으로 합성한 다공성 흑연의 SEM을 보여준 다. DDA/MA 주형 Fig. 5(a)의 경우, magadiite 고유의 장미꽃 형상을 유지하면서도 DDA의 층간 삽입으로 인 하여 엽들이 약간 팽창되었음을 보여준다. Co 촉매 Fig. 5(b)와 Ni 촉매 Fig. 5(c)를 이용하여 합성한 다공성 흑 연의 경우, DDA/MA에 비해 입자크기가 2~3 μm 정도 로 작아지지만, 개개의 엽들이 다발을 이루는 DDA/MA 의 형상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보아 주형의 효과가 잘 반영된 것으로 사료된다.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mrsk/2018-028-03/N0340280309/images/MRSK-28-189_F5.jpg
Fig. 5.

SEM images of DDA/MA (a), Co/DDA/MA-1 (b) and Ni/ DDA/MA (c).

Fig. 6은 다공성 흑연의 전형적인 N2 흡탈착 등온선 으로써, Co/DDA/MA를 주형으로 합성한 다공성 흑연을 대표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전형적인 II타입 유형의 흡 탈착 등온선을 보여주며, Table 1에 종합적으로 나타낸 비표면적은 328-477 m2/g의 큰 값을 보여주었다. 특히 DDA/MA 주형을 이용했을 때, 420 m2/g 이상의 큰 값 을 나타내는 것은 DDA에 의한 층간 거리 확장으로 상 대적으로 많은 양의 PFO가 층간 삽입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층상 실리케이트의 층간에서 탄소를 흑연 으로 열 변환시키고 주형을 제거함으로써 흑연의 비표 면적을 정량적으로 조절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흥 미로운 결과로 볼 수 있다.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mrsk/2018-028-03/N0340280309/images/MRSK-28-189_F6.jpg
Fig. 6.

Nitrogen adsorption isotherm for porous graphite by and Co/DDA/MA-1.

Fig. 7은 다공성 흑연의 TEM 사진으로써, 흑연의 층 상구조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magadiite 주형의 실리케이 트 층들이 있던 자리가 일정한 간격의 빈 공간을 형성 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mrsk/2018-028-03/N0340280309/images/MRSK-28-189_F7.jpg
Fig. 7.

TEM images of Co/MA (a) and Co/DDA/MA-1 (b).

Fig. 8은 상기의 결과들의 토대로 하여 magadiite 주 형에 의한 다공성 흑연의 합성과정을 도식적으로 나타 낸 것이다. 전 처리에 의해 CO2+ 또는 Ni2+가 층간 삽 입된 magadiite 혹은 DDA/MA에 PFO를 혼합하게 되면 층간의 SiOH 그룹 혹은 DDA는 방향족 탄화수소와 같 은 유기물이 쉽게 층간 삽입될 수 있는 유기물 친화적 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열처리가 시작되면 온도 상승과 더불어 층밖에 존재하는 저비점의 탄화수소가 서서히 증 발하게 되면서 높은 분자량의 탄화수소가 추가적으로 층 내부로 스며들게 된다. 계속적인 열 변환이 일어나서 실 리케이트 층간에 탄소박막을 형성하게 된다. 불산 용액 으로 실리케이트 주형을 용출 제거하면 탄소만으로 이 루어진 다공성 층상 흑연을 얻게 된다.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mrsk/2018-028-03/N0340280309/images/MRSK-28-189_F8.jpg
Fig. 8.

Schematic drawing for the preparation of porous graphite.

4. 결 론

층간 거리가 유동적인 Na-magadiite를 CO2+로 직접 이 온교환 하거나 DDA를 층간 삽입하여 층간거리를 확장 시킨 DDA/MA에 CO2+ 혹은 Ni2+ 이온을 층간 삽입하고, 이를 주형으로 다공성 흑연을 합성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 1) DDA/MA를 주형으로 이용하였을 경우 CO2+ 혹은 N2+ 이온이 효과적으로 층간 삽입되었으며, 이것은 넓은 층간 거리와 층 내부의 아민기가 CO2+ 혹은 Ni2+ 이온 에 대한 배위자의 역할을 함으로써 층내 도입을 정량적 으로 조절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흑연의 결정화도는 층간 삽입된 Co와 Ni의 양에 뚜렷한 의존성을 보여주 어 Co와 Ni가 흑연결정화에 효과적인 촉매로서 작용할 수 있음을 확인해 주었다.

  • 2) 합성된 다공성 흑연은 개개의 흑연 박막들이 일정 간격으로 적층된 층상 구조로써, 이는 magadiite가 효과 적인 주형으로 작용하였음으로 확인해 준다.

  • 3) 다공성 흑연은 전형적인 II 타입 유형의 흡탈착 등 온선을 나타내었으며, 비표면적은 328-477 m2/g의 큰 값 을 보여주었다. 특히 DDA/MA 주형을 이용했을 때, 420 m2/g 이상의 큰 값을 나타내는 것은 DDA에 의한 층간 거리 확장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PFO가 층간 삽입 된 결과로 볼 수 있다.

References

1
H.M. Cheng, Q.H. Yang and C. Liu, Carbon, 39; 1447 (2001)
10.1016/S0008-6223(00)00306-7
2
E. Poirier, R. Chahine, P. Benard, D. Cossement, L. Lafi, E. Melancon, T.K. Bose and S. Desilets, Appl. Phys., A Mater. Sci. Process., 78; 961 (2004)
10.1007/s00339-003-2415-y
3
J. Lee, S. Han, T. Hyeon and J. Korean, Ind. Eng. Chem., 15; 483 (2004)
4
M. Inagaki, K. Kaneko and T. Nishizawa, Carbon, 42; 1401 (2004)
10.1016/j.carbon.2004.02.032
5
S.H. Joo, S.J. Choi, I. Oh, J. Kwak, Z. Liu, O. Terasaki and R. Ryoo, Nature, 412; 169 (2001)
10.1038/3508404611449269
6
G.G. Park, T.H. Yang, Y.G. Yoon, W.Y. Lee and C.S. Kim, Int. J. Hydrogen Energy, 28; 645 (2003)
10.1016/S0360-3199(02)00140-4
7
N.M. Rodriguez, A. Chambers, R. Terry and K. Baker, Langmuir, 11; 3862 (1995)
10.1021/la00010a042
8
O.Y. Kwon and K.W. Park, Bull. Korean Chem. Soc., 24; 1561 (2003)
10.5012/bkcs.2003.24.11.1561
9
E.I. Jeong, S.Y. Jeong, O.Y. Kwon and J. Korean, Ind. Eng. Chem., 16; 68 (2005)
10
S.H. Choi, S.Y. Jeong, S.G. Oh, O.Y. Kwon and J. Korean, Ind. Eng. Chem., 16; 408 (2005)
11
S.H. Choi, S.Y. Jeong, J.Y. Kim, O.Y. Kwon and J. Korean, Ind. Eng. Chem., 16; 576 (2005)
12
O.Y. Kwon, S.Y. Jeong, J.K. Suh and J.M. Lee, Bull. Korean Chem. Soc., 16; 737 (1995)
13
O.Y. Kwon and K.W. Park, Bull. Korean Chem. Soc., 25; 25 (2004)
10.5012/bkcs.2004.25.1.025
14
O.Y. Kwon, S.Y. Jeong, J.K. Seo, B.H. Ryu and J.M. Lee, J. Colloid Interface Sci., 177; 677 (1996)
10.1006/jcis.1996.0083
15
O.Y. Kwon and K.W. Park, J. Korean. Ind. Eng. Chem., 7; 44 (2001)
16
E.I. Jeong, S.Y. Jeong, O.Y. Kwon and J. Korean, Ind. Eng. Chem., 14; 973 (2003)
17
G. Lagaly and K. Beneke, Am. Mineral., 60; 650 (1975)
18
K. Beneke and G. Lagaly, Am. Mineral., 68; 818 (1983)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